어느덧 11월이다. 이제 한달정도만 더 있으면 2010년이다. 1999년 지구멸망설 같은 것이 떠돌 때에는 2010년이 안 올 것 같았는데, 얼마 남지 않았다. 2010년부터는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할텐데... 취업현황은 다음과 같다.

#1. 삼성전자: 건강검진(11월 9일), 최종합격발표 기다리는 중(??월 ??일)
#2. LG전자: 건강검진(11월 16일), 최종합격발표 기다리는 중(??월 ??일)
#3. KT: 1차 면접(11월 13일), 1차 면접결과 기다리는 중(11월 26일 예정)

아쉽게도 IBM은 필기시험에서 탈락했다. KT 1차 면접은 간단히 준비해 간 PT자료 발표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기다리는 시간 빼고 3시간 정도의 면접을 보았다. 지금까지 가 본 회사 중에서 가장 면접 시간도 길고, 질문도 다양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식의 면접이라 약간 당황스럽기도.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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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1:20 2009/1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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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연 2009/11/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개발자의 만가를 부르세

  2. 파란아이 2009/11/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나도 그냥 취업할까 하는 생각이 막드는군..
    허나 늦어 버렸네..ㅠ_ㅠ

    KT 면접 잼있었겠다~

  3. 신촌주민 2009/11/2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면 나한테 문자나 전화 한 통 주게나
    폰을 잃어버렸다 새로 하는 바람에 전화번호 몽땅 날렸거든... 아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건 아니겠지.. 왠지 그럴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

    • 레플 2009/12/0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몇 명이 떠오르긴 하지만, 말투로 보아 고향친구인가.
      나도 폰 잃어버려서 니 번호 없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봐야겠군.

  4. 수염청년 2009/11/2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2012년 멸망설이 대세임.
    그나저나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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