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선물로 드리기 위해 등산시계를 알아보고 있다. 조금 무지한 영역이라 검색을 해 봤는데, 잘 정리된 페이지가 많았다(http://blog.daum.net/saytime/11299804 이 리스트로 잘 정리한 것 같다). 이 분야에서는 순토, 카시오가 유명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등산시계는 보통 사긴이 디지털로 표시되고, 현재 기압, 온도, 고도 등을 알 수 있다. 등산 전용으로 나온 것 보다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많았다. 그래서 등산시계라고는 하지만 마라톤에도 쓸 수 있고 수중잠수할 때도 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순토의 시계가 좀 더 기능적인 면이나 정확도가 높다고 하는데, 카시오는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좀 더 저렴하다. 내가 보기에는 순토의 디자인이 좀 더 나아 보엿다. 특히 순토 코어라는 시리즈가 꽤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직접 보고 결정하시겠다고 한다. 요새 지하철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광고인 'OK아웃도어'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꽤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서울에는 당산역, 동대문역사운동장역 근처에 있다. 인터넷에서 사는 것이 제일 싼데, OK아웃도어는 온라인/오프라인을 동시에 하고 있어 어느정도 가격이 괜찮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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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ot은 스위스시계라 좀 압박이지만 citizen 에서도 괜찮은 시계가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