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을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다. 며칠 전에 SKT에서 애플이 허가해 준다면 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폰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했지만, 애플은 허가를 해 주지 않는다.
여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지마켓에서 아이폰 mockup 버전을 팔길래 구입했다. 사용할 수는 없지만, 그냥 기분이나 내려고. 장식용이랄까?

아이팟 터치와 달리 아이폰에는 스피커가 상단에 달려 있고, 은색 테두리도 좀 더 큰 것 같다. 아이팟터치에 비해 여러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에 두께도 더 두꺼웠다.

3G 모델은 뒷면이 검은색이랑 흰색 두 가지가 있었다. 나는 그냥 검은색을 선택했다. 애플 제품은 흰색으로 된 것이 무척 많다. 맥북이나 맥미니, 아이맥 등 대부분 제품이 흰색 위주이다. 최근에 나오는 맥북 프로는 알루미늄 색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사진에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SIM카드는 아이폰 상단에 끼우도록 되어 있다. 아이팟터치랑 달리 버튼 종류가 좀 더 많다.
아직 한국에는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여러 사이트에서 읽은 글들에는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고 있다. 인터넷 신문 기사에서도 9월 출시 예정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과연 9월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참 기대가 된다.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reiden.net/blog/rss/comment/8댓글 ATOM 주소 : http://www.reiden.net/blog/atom/comment/8
자..장식용?
디자인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회사 애플
KT에서 다음 달에 아이폰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있던데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디자인은 괜찮지만 약간 폐쇄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좀 개선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