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Our Life Story'

4 POSTS

  1. 2007/09/21 동명 (6)
  2. 2007/06/26 대화(1) (11)
  3. 2007/05/11 바카디의 애완 식물 (8)
  4. 2007/05/06 우리들의 이야기 (5)

동명

Posted 2007/09/21 10:30, Filed under: Our Life Story

어느 한적한 아침이었다.
우리는 평온한 아침을 즐기고 있었지.
그때 초인종이 울리며 택배를 가져왔다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어.
내가 받으러 나갔지.
물론 팬티만 입고.

바카디의 택배더군.
바카디의 본명은 정우람이야.
아저씨가 정말 활짝 웃으면서 말하더군.

"이 동네에 정우람이 4명이네."

정말 힘들여서 찾았다는 듯이 말했어.
우리는 웃을 수 밖에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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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10:30 2007/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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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양념사슴 2007/09/22 00:41 Delete Reply

    아무튼 이세상은 특이해요...

    특이한 세상 특이한 사람들

    1. Re: # 레플 2007/10/02 19:02 Delete

      그렇습니다. 후후.

  2. # 피오니아 2007/09/27 06:53 Delete Reply

    팬티만 입고 나갔다는 건 왜 써놓으신건가요?

    1. Re: # 레플 2007/10/02 19:03 Delete

      그냥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다 보니까...

  3. # 호연 2007/09/29 23:26 Delete Reply

    가벼운 글이지만
    두개의 댓글을 읽고나니
    심오한 글이 아닐까 생각된다.
    4명의 정우람과 팬티만 입은 레플이라...

    1. Re: # 레플 2007/10/02 19:03 Delete

      음.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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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1)

Posted 2007/06/26 12:10, Filed under: Our Life Story
 평론가가 내일 아침에 캐치볼이랑 수영을 간다고 했다.

분석가 : 난 수영 못 해.
바카디 : 넌 김해 사람이면서 왜 수영을 못하냐?
분석가 : 그럼 용인 사람들은 전부 카레이서냐?

(폭소)

바카디 : 다른 것도 좀 비유해봐.
나 : 무주 사람들은 모두 에스키모인이냐?
평론가 : 네. 그렇더라구요. <- 무주 알바 경험 있음
평론가 : 스키만 타면 다들 날아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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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2:10 2007/06/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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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레플 2007/06/26 12:10 Delete Reply

    만화로 그렸으면 좋았으려나.

  2. # 상준 2007/06/26 23:51 Delete Reply

    역시 분석가의 센스.

    1. Re: # 레플 2007/06/29 12:10 Delete

      후후후후....

  3. # 파란아이 2007/06/27 14:32 Delete Reply

    I want to enjoy your talk.

    what is my chracter if you describe me?

    1. Re: # 레플 2007/06/29 12:11 Delete

      왜. 재미없나. ;ㅁ;

  4. # 파란아이 2007/06/27 14:34 Delete Reply

    And..

    when do we have the interview for our enlish dialog class ?

    1. Re: # 레플 2007/06/29 12:12 Delete

      7월 9일 1시 반요.

  5. # 호연 2007/06/28 23:48 Delete Reply

    에스키모는 스키를 못탈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네들의 동네에는 산이없거든요.

    1. Re: # 레플 2007/06/29 12:12 Delete

      헉. 그런겁니까. 눈썰매를 잘 타시려나.

  6. # 크림 2007/07/04 13:01 Delete Reply

    이거 블로그 링크시키는거 너무 귀찮군요(...)
    여튼. 비유가 다들 왜저래요?(...)
    이중비약이랄까... ㅋㅋ
    잘 지내세용?'ㅂ'//

    1. Re: # 레플 2007/07/04 16:00 Delete

      와. 질 지내시나요?
      우리 비유가 좀 그래요. 후후.
      링크마저 그렇게 귀찮아 하실 줄이야. 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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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의 애완 식물

Posted 2007/05/11 20:23, Filed under: Our Life Story
바카디는 화분을 하나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뭔지 몰랐으나 이 화분의 식물은 '살바도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다. 딱히 물 주는 것은 못 봤는데, 가끔씩 썩은 우유가 있으면 주곤 하는 것을 보았다. 바카디는 이 식물을 악마의 나무라고 하면서 썩은 우유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었다. 바카디는 이 나무를 - 나무라고 항상 말하니까 - 소중히 하면서 싸이월드에 육아 페이지도 만들어 두었다.
* 육아페이지 : http://baby.cyworld.com/salvad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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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페이지에 있는 살바도르 프로필



 바카디의 주장은 그렇고, 다른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이미 죽어 가는 식물이라고 한다. 아직 푸른 잎이 몇 개 있어서, 관리만 좀 하면 살 것 같기도 한데. 여튼 완전히 말라 죽은 것은 아닌 듯 하다. 여튼 살바도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살바도르라는 지명과 함께 기괴한 예술가인 살바도르 달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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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 수염이 꽤 인상적이다.


꽤 기괴한 일을 많이 하였다는 이 예술가는 츄파춥스의 로고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혹시나 바카디는 악마의 나무 살바도르에 츄파춥스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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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춥스




악마의 나무 살바도르 근처에는 항상 다음의 아이템이 놓여 있다. 성수라고 적혀 있는데 어떤 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십자가도 그려져 있고, 성수라고 큼직하게 써 두었다. 아마도 살바도르에서 나오는 기운은 이것으로 중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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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반대편에 십자가도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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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20:23 2007/05/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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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lunipin 2007/05/12 09:42 Delete Reply

    아............육아페이지 진짜구나.
    근데 1페이지 밖에 없어 ㅋ
    근데 저게 진짜 무슨종이래..-ㅁ-;; 우리집에서 키웠던거랑 비슷한데
    우리도 말라죽어서 버렸는데..ㅋㅋㅋ

    1. Re: # 레플 2007/05/15 23:36 Delete

      말라 죽을 운명인가 보구나.

  2. # 상준 2007/05/12 12:35 Delete Reply

    아직도 안 죽어있네. 그냥 안락사 시켜 버려요ㅋㅋ

    1. Re: # 레플 2007/05/15 23:36 Delete

      다시 살릴거라고 볕에 두던데...

  3. # lunipin 2007/05/15 21:39 Delete Reply

    아까 인터넷 아이쇼핑하다가 보니까

    살바도르 달리라는 여성 향수도 있네?

    1. Re: # 레플 2007/05/15 23:37 Delete

      나름 유명하신 분인가봐.

  4. # 호연 2007/05/29 23:25 Delete Reply

    바카디란 술이 아니라 사람의 별명이고
    살바도르란 화가가 아니라 식물의 이름이다 이거군. 두번 읽어야 했어욤

  5. # 지나가는객 2007/09/14 11:17 Delete Reply

    블로그가 갈수록 아스트랄이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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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Posted 2007/05/06 14:47, Filed under: Our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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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디자인 센스가 이정도지 뭐. ;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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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14:47 2007/05/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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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파란아이 2007/05/07 13:37 Delete Reply

    언제 오는데?

    1. Re: # 레플 2007/05/12 08:03 Delete

      후후후후.

  2. # 노란민지 2007/05/08 17:38 Delete Reply

    한 명은 덥쑤룩에 한 명은 아예 물음표!!!
    두 사람은 미움 받나 보군효

    1. Re: # 레플 2007/05/12 08:03 Delete

      후. 신비주의로 밀고 나가려고 했는데...

  3. # 호연 2007/05/20 00:26 Delete Reply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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