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Posted 2007/09/21 10:30, Filed under: Our Life Story어느 한적한 아침이었다.
우리는 평온한 아침을 즐기고 있었지.
그때 초인종이 울리며 택배를 가져왔다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어.
내가 받으러 나갔지.
물론 팬티만 입고.
바카디의 택배더군.
바카디의 본명은 정우람이야.
아저씨가 정말 활짝 웃으면서 말하더군.
"이 동네에 정우람이 4명이네."
정말 힘들여서 찾았다는 듯이 말했어.
우리는 웃을 수 밖에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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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세상은 특이해요...
특이한 세상 특이한 사람들-
그렇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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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나갔다는 건 왜 써놓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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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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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글이지만
두개의 댓글을 읽고나니
심오한 글이 아닐까 생각된다.
4명의 정우람과 팬티만 입은 레플이라...-
음.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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