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과 안테나
Posted 2007/04/13 09:22, Filed under: Confusing Think컴퓨터에 연결된 복잡한 선을 보면 정말 다 잘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가끔 있다. 그런 점에서 무선 환경은 정말 끌리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돈을 좀 들여서 집에 무선랜 환경을 만들었더니 집의 어디서든지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통화중인 용의자 이모씨.
이번 학기 수강한 과목 중에 학교 외부(삼X)에서 상무님들이 와서 강의를 하는 것이 있다. 주로 핸드폰과 관련된 분들이 오시는데, 한번은 안테나를 전공하는 분이 오셨다.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핸드폰의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감싸면 통화 품질이 급격히 하락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 세기에는 핸드폰의 안테나를 손으로 막고 필드 테스트를 하곤 했다고 한다. 내 핸드폰도 가끔씩 잘 안 들리는 때가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나빠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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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 그걸 느꼈던 사람 중의 한 명 입니다-_-);;
근데 문제는 이 핸드폰이 안테나가 튀어나온 게 아니라서,
잡다보면 어쩔 수 없이 그 부분을 가리게 된다는 문제가;;;-
카드폰의 한계랄까요.
뭐.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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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잘나왔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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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인물이 받쳐 주지 않으니...
사진 좀 찍는 친구가 대학로에서 찍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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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손으로 감싸면 신체가 안테나의 연장선이 되서 더 좋을 줄 알았는데...
퉷-
오. 오랜만이다.
그러게. 입 안에 넣으면 증폭 된다고 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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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볼때는 손으로 감싸고 비비는게 눈에 띄게 좋아지던데요.
안보이면, 손으로 막 비비면 갑자기 보임-
음. 그렇구나.
나는 DMB를 안 봐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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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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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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