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 선배가 책 집필을 같이 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조금 자신이 없어 거절했다. 음. 좋은 기회긴 하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닌 듯. 여튼 다른 분이랑 집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음음. 다음 번에는 참가해볼까.
#2. 그 선배가 책에 들어갈 그림의 개념도를 대충 그려야 하는데 마우스로 그리기엔 너무 어렵다고 한다. 나는 아버지께서 시키시는 사진 보정 작업때문에 마침 타블렛을 가지고 있었다. 선배는 잠시 빌려달라고 하더니, 조금 써 보다가 나한테 팔라고 했다. 음. 급하다는데 어쩔 수 없지. 그래서 갑자기 중고로 팔고 새걸로 구입했다. 와콤 타블렛은 예전과 같은 라인이 아니더라. Bamboo라는 새로운 라인이 생겼는데, 기능키가 좀 더 추가되었다. 그냥 가장 싼걸로 하나 주문했다.
#3. 음. 어쩌다보니 행사기간이라 타블렛용 가방이랑 이것저것을 받게 되었다. 아무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덤을 받으니 기분은 좋을지도. 당분간은 쓸 일이 없겠다. 급히 써야 할 일이 생기면 쓰겠지 뭐.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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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의 타블렛은 현재 Bamboo와 Bamboo Fun의 두 종류의 라인업이 있는데, Bamboo보다 Bamboo Fun이 좀 더 그림을 그리는 사람한테 적합한 타블렛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Bamboo로도 충분히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Bamboo로 주문했습니다.
전 주로 사진 작업 하는데 써서 무리는 없을 듯 하네요.